윤 대통령, 오늘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 수순

  • 2년 전


경향 '한동훈 낙마'와 '발목잡기 비판' 사이 고심…한덕수 인준 논의 미루는 민주당

서울 野 "한동훈 지명 철회만이 답" vs 與 "한덕수 연계, 현대판 연좌제"

[2022.5.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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