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장관 임명 두고 ‘강대강 대치’

  • 7개월 전


與, 신원식·유인촌 장관 "국정 철학 구현할 적임자"
野 "인사 참사·싸우자 개각…尹 오만·불통 기가 막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 임명…청문회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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