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이재명·김혜경’…압수수색 영장에 적시

  • 2년 전


손실액 5억 원 넘으면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법인카드 의혹…경찰, 지난달 경기도청 압수수색
이재명·김혜경, '국고손실 공범 피의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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