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어린이 기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는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기자단으로 723명의 어린이가 모여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서울시를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취재해달라"며 격려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어린이 기자 되면서 가고 싶은 곳이 머릿속에 정리돼 있는 것 같은데, 한 군데, 한 군데 가서 서울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서울시가 하는 일이 뭔지 취재해서 친구들한테 많이 알릴 거죠? 열심히 뛰어줘요."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는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기자단으로 723명의 어린이가 모여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서울시를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취재해달라"며 격려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어린이 기자 되면서 가고 싶은 곳이 머릿속에 정리돼 있는 것 같은데, 한 군데, 한 군데 가서 서울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서울시가 하는 일이 뭔지 취재해서 친구들한테 많이 알릴 거죠? 열심히 뛰어줘요."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Category
🚗
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