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고 잘 뽑자' 대선 투표 캠페인 - 배우 정우성 / YTN

20대 대통령 선거가 다음 주 화요일 치러집니다.

대통령 선거 참여를 장려하며 유명 연예인 37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Vote For Korea! 잘 찍고 잘 뽑자'라는 슬로건으로, 어릴 적 추억놀이 뽑기를 통해 신중하게 투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YTN 플러스가 기획, 제작한 'Vote For Korea! 잘 찍고 잘 뽑자' 투표 캠페인은 지난달 31일부터 투표 임박 시점까지 매일 한 명의 스타가 출연합니다.

오늘은 최근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로 연기뿐 아니라 제작사로서도 저변을 넓혀가는 톱스타 정우성 씨가 참여했습니다.

정우성 씨는 현장에서 뽑기를 하면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배우가 된 계기도 들려줬는데요.

과연 정우성 씨가 도전 끝에 성공했을지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YTN 김겨울 (winte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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