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前사장 "국민의힘 '옆집 캠프' 주장은 명백한 허위"

  • 2년 전
GH 前사장 "국민의힘 '옆집 캠프' 주장은 명백한 허위"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자택의 옆집이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수내동 합숙소는 100% 순수하게 GH 판교사업단의 현장 합숙소"라며 "이렇게 운영하는 합숙소는 100개가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전 사장이 수내동 아파트에서 정책공약을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창작"이라며 "합숙소에 한 번도 가지 않았고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헌욱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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