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IT기기나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재사용하는 E-waste, 즉 E-폐기물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글로벌 E-폐기물 전문기업인 테스의 최대주주 나비스 캐피탈 파트너스와 테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테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E-폐기물 분야 선도기업으로, 북미와 유럽 등을 포함해 21개국에서 43개의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병권 / SK에코플랜트 센터장
- "E-waste 재활용 사업 진출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글로벌 E-폐기물 전문기업인 테스의 최대주주 나비스 캐피탈 파트너스와 테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테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E-폐기물 분야 선도기업으로, 북미와 유럽 등을 포함해 21개국에서 43개의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병권 / SK에코플랜트 센터장
- "E-waste 재활용 사업 진출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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