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500m 결승전 NO중국, 편파판정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하니 결승전에서 사라진 중국선수들

  • 2년 전
지난 7일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편파 판정으로 한국은 분노했고 1500m 결승에서 황대헌은 드디어 첫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편파 판정이 국내는 물론 외신들도 일제히 비난을 해서 일까, 편파 판정이 아닌 실력으로 준결승이 열리자 중국 선수는 결승전 진출 10명 선수 중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남자 1000m에서 부끄러운 금메달을 따냈고 혼성 계주에서도 떳떳하지 못한 우승을 차지한 중국이 1500m 결승에서는 없었습니다.

ESPN은 “10명 중 황대헌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발을 내밀었다”면서 "한국(황대헌)을 따라잡을 선수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전멸' 소식도 같이 전했습니다. “중국은 한국을 무너트리려고 했지만 단 한 명의 선수도 결승에 진출시키지 못했다. 런쯔웨이는 준결승에서 실격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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