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이르면 오늘 긴급승인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이르면 오늘 긴급승인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경구용 치료제 국내 긴급사용 승인 여부가 이르면 오늘(27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7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회의를 진행한 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긴급사용 승인 결정까지 가능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원회는 심의기구로 결정의 구속력이 있고 긴급사용승인 결정까지 가능할 수 있다"며 "다만 심의결과가 좋지 않으면 종합적으로 더 검토해 사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경구용 치료제 국내 긴급사용 승인 여부가 이르면 오늘(27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7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회의를 진행한 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긴급사용 승인 결정까지 가능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원회는 심의기구로 결정의 구속력이 있고 긴급사용승인 결정까지 가능할 수 있다"며 "다만 심의결과가 좋지 않으면 종합적으로 더 검토해 사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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