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서울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규 대상지로 4곳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곳은 마포구 합정역과 영등포구 당산역, 동작구 이수역, 강남구 논현역 주변입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용적률 증가분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시설과 공공임대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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