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디지털 생태계 내의 기업 성장을 돕고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가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 175개 사가 참여해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5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KDX한국데이터거래소는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위치 분석 서비스 '어데고'를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맞춤형 사업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문용식 원장은 "코로나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혁신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데에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MBN 강대엽 데이터 전문기자 [rent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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