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6억 원 규모의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11월 15일부터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 합산 결제액이 5만 원을 넘는 구매자 5만 5천 명에게 사용액의 최대 10%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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