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거치며…윤석열, ‘反文 상징’ 됐다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11월 5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윤석열 캠프 비전전략실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한민수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전 이재명 캠프 공보수석]

[김종석 앵커]
그러면 저희가 준비한 3위를 만나보겠습니다. 조국 사태를 거치며 이른바 반문의 상징이 되었다. 윤석열 후보는 정치 입문 4개월여 만에 제1야당의 대선 후보가 되었습니다. 국정 농단 수사로 박근혜 정권을 겨누던 특수통 검사가. 이제는 조국 수사를 거쳐 반문의 선봉장이 된 셈이 되었는데요. 윤석열 후보가 고비 때마다 어떤 행보를 펼쳐왔는지. 저희가 화면을 정말 한 번 길게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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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