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자문료만 월 1500만 원…권순일의 수상한 취업

  • 3년 전


권순일 월 1500만 원 자문료 논란 취업 심사도 요건 미달로 안 받아
고문 맡은 권순일 "전화 자문 정도만 했다" 화천대유 대표 "연봉 2억, 그 정도 일 했다"
야당 "권순일 사후 수뢰 의심" 변호사법 위반 논란도 일어

[2021.9.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