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후보, 거짓해명 논란 이어 딸의 ‘수상한 동업’

  • 8년 전
중앙 강경화 "친척집은 남편이 모르고 한 말, 은사가 소개해줘"

서울 강경화 "위장전입 죄송… 누구 집인지 몰라"

경향 "딸 위장전입 주소지 소유자 몰라 친척집 해명은 남편이 잘못 말해"

동아 강경화 "모교에 딸 보내려 은사께 주소지 소개받아"

한국 친척집이라더니… 강경화 이번엔 거짓 해명 논란

경향 강경화 딸, 어머니의 유엔 부하 직원과 동업

한겨레 청, 강경화 '위장전입 해명'만 믿어…부실검증 논란

동아 '인사의 덫'에서 벗어나려면

서울 부메랑이 된 교육열

한겨레 국정기획위 "5당 44개 공통공약, 국정과제 우선 반영"

한국 "위장전입, 2005년 이후 또는 투기성일 땐 국무위원 배제"

서울사설 국정공백 줄일 합당한 인사 기준 속히 마련해야

조선사설 文 대통령 '우린 다르다'는 생각부터 지우길

서울 文대통령 "공약은 원칙, 구체기준 필요"…인사정국 정면돌파

한겨레 반부패 컨트롤타워 '청렴위' 부활하나

중앙 "반부패 정책 총괄" 국가청렴위 내년 부활 가능성


[2017.5.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