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총장에 전화…김두관·유시민 외압 논란

  • 5년 전


동아 유시민 "시나리오 제안? 상상도 못 할 일"
한경 유시민 "유튜브 기자로서 취재 위해 통화했다"… 야당 "증거인멸 시도"
서울 한국당 "증거인멸 시도" 유시민·김두관 고발

[2019.9.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0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