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시범 사업 본격 추진 / YTN

  • 3년 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울산 형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시범사업은 북구 농소 3동 주민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어 제안한 '농소 3동의 드림 편백을 품다'라는 사업을 포함해 4건입니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제안받은 24건 가운데 선정한 것으로 시범 사업장에서는 마을 특산물과 체험장 등을 공동 운영해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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