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연봉킹' 증권사…4곳이 상반기에만 1억 넘어
상장사 '연봉킹' 증권사…4곳이 상반기에만 1억 넘어
국내 상장기업들 가운데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증권사로 나타났습니다.
각사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100명 이상 상장기업 가운데 올 상반기 직원 급여가 1인당 평균 8,000만원이 넘는 기업은 22곳에 달했습니다.
22곳중 17곳이 증권사로 상위 1~14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이 1억3,468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도 반기 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국내 상장기업들 가운데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증권사로 나타났습니다.
각사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100명 이상 상장기업 가운데 올 상반기 직원 급여가 1인당 평균 8,000만원이 넘는 기업은 22곳에 달했습니다.
22곳중 17곳이 증권사로 상위 1~14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이 1억3,468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도 반기 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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