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성 성폭행 예비 파일럿 2심도 집행유예
- 3년 전
만취 여성 성폭행 예비 파일럿 2심도 집행유예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32살 A씨의 준강간 사건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9년 10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알게 된 피해자 B씨와 호텔에서 술을 마시다 B씨가 잠든 사이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종사가 되려던 A씨는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범죄전력으로 취업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32살 A씨의 준강간 사건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9년 10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알게 된 피해자 B씨와 호텔에서 술을 마시다 B씨가 잠든 사이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종사가 되려던 A씨는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범죄전력으로 취업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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