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무실 개소..."트럼프는 영원히 미국인을 위한 챔피언" / YTN

  • 4년 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25일 플로리다주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이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서신과 공식 발언, 홍보 등을 통해 트럼프 전 행정부의 의제를 이행하는 게 주요 기능이라고 강조하고 트럼프는 항상, 영원히 미국인을 위한 챔피언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무실이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 본부를 둔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일 고별 연설에서 차기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해 정계 복귀 의지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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