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 맞은 ‘광복절 집회 탓’

  • 4년 전


서울시 "코로나 재확산, 3달 전 광복절집회 탓"
서울시 "서울 세자릿수 확진은 8.15집회 영향"…분석 논란
코로나 신규확진 363명, 사흘연속 300명대…"K방역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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