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는 2005년 레알 노원홀덤바\[ HON200.COM ]\마드리드 입단 후 한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레알 수비의 핵심인 그가 다른 팀에서 뛴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라모스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과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스페인매체 ‘라 쿠아트로’는 15일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1년 계약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그는 내년 6월에 레알과 계약기간이 끝난다. 유벤투스와 PSG가 라모스를 잡기 위해 그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나 PSG가 거액을 제시한다면 라모스의 마음을 흔들 수도 있다. 과연 라모스는 ‘레알 주장’의 명예 대신 또 다른 도전을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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