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3분 만에 바르셀로나가 송파홀덤바๑/☁HON200.COM☁/๑송파홀덤바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공격에 가담한 알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고 문전으로 낮게 올린 크로스를 파티가 마무리했다.

전반 19분 메시가 번뜩이는 움직임과 슛을 선보였다. 퍼스트 터치로 카세미루를 제친 뒤 왼발로 때린 중거리슛이 크루투아에게 향했다. 해당 장면에서 카세미루가 메시에게 거친 태클을 가하면서 경고를 받았다.

레알은 전반 22분 두 번의 코너킥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첫 코너킥을 바란이 헤딩으로 이어갔으나 네투가 몸을 날려 막고 수비가 급하게 걷어냈다. 재차 올린 코너킥도 라모스의 헤딩슛으로 이어진 가운데 네투가 다시 한번 선방했다.

양 팀은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23분 메시가 일대일 찬스를 놓쳤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가슴으로 공을 잡은 뒤 라모스를 완벽히 벗겨내고 때린 슛을 크루투아가 가까스로 쳐냈다. 1분 뒤 레알의 역습 상황에선 벤제마를 향해 낮고 빠른 크로스가 올라갔다. 벤제마가 수비 견제도 없이 때린 회심의 슛을 네투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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