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 유입니다"

  • 4년 전
[국감현장]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 유입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이 가수 유승준 씨의 입국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승준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며 "한국 사람이 아닌 미국 사람 스티브 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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