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성역 없는 수사가 ‘옵티머스’다

  • 4년 전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기 사건,

영화 트랜스포머의 최강 로봇 이름이기도 한, 옵티머스는 라틴어로 ‘가장 좋은’ 이라는 뜻입니다.

이 좋은 이름으로, 사모펀드를 만들어 서민 돈 5000억을 사기 쳤습니다.

정보와 힘을 가진 소수의 탐욕을 채우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었을까요?

칼을 뽑은 검찰이 성역 없이 '옵티머스’수사를 해낼지 지켜보겠습니다.

뉴스A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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