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 2분 전


한 군부대에서 군인들이 군사기밀인 '암구호'를 유출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서 3급 비밀을 담보로 넘겼다는 겁니다. 

정보 요원 신상 자료를 팔아넘기질 않나, 간부들끼리 고소 고발전을 벌이질 않나, 군 기강이 총체적 난국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