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러시아군으로 신분을 감춘 북한군, 싸우다 잡힐 바엔 자폭하라 강요받았다는데요.

군인의 명예도, 생명 존중도 없이,총알받이로 숨진 젊은이들이 벌써 3백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전쟁터에 버려진 북한군.]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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