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위해 나선 것은 처음이 아니다. KT는 3월 광화문과 우면동 일대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을 KT 사옥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사랑나눔 도시락’ 캠페인을 펼쳤다. 도시락은 3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광화문 사옥에서 6000개, 우면동 사옥에서 1150개, 총 7150개가 판매됐다.
이외에도 5월에는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급식 납품업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6000개를 임직원에게 판매했고, 이어 위축된 공연계를 위한 소극장 공연 티켓 2000매를 선구매해 ‘사랑의 소극장’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5월에는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급식 납품업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6000개를 임직원에게 판매했고, 이어 위축된 공연계를 위한 소극장 공연 티켓 2000매를 선구매해 ‘사랑의 소극장’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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