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남]“성폭력 당했다” 문자 뒤…여성 공무원, 극단적 선택

  • 4년 전


사망 하루 전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힘들다"

A 씨 "성폭력 가한 간부와 일하게 돼…근무 힘들다"

A 씨, 사망 사흘 전 군청 인사부서에도 '피해 호소'

[2020.7.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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