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 “산을 내려오시라”…박원순 “감당이 어렵다”

  • 4년 전


동아 박원순, 9일 오전 "직원과 문자 주고받아…여성단체가 문제 제기해 심각"

[2020.7.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