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고용 빠른 회복 어렵다” 이견 노출

  • 6년 전


동아 장하성, '경제 투톱' 표현에 불쾌감…김동연 "장 실장은 스태프"
중앙 혁신성장·소득주도성장 사이…문 대통령 '김&장' 딜레마
조선 김동연 "고용 빠른 회복 어렵다…주 52시간 신축운영 방안도 논의" 

[2018.08.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8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