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 앵커멘트 】
몇 년 전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각종 대회에서 주목받는 모델이 있습니다.
피트니스 모델이자 헬스 트레이너로 활약하는 이가미 씨는 앞으로는 연기자로 변신할 계획인데요.
이동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40대지만 탄탄한 복근과 놀라운 동안을 자랑합니다.

시니어모델이자 피트니스 강사로 활약하는 이가미는 최근 여러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으로 얼굴을 널리 알렸습니다.

시니어모델 중에서는 막내급이지만 이력은 화려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던 이가미는 뒤늦게 운동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 인터뷰 : 이가미 / 모델
- "최소 55세까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서 비키니 선수하고 피트니스 모델로 계속 활동하고 싶고요. 그와 동시에 제가 운동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알려 드리고…."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요즘, 운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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