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대출·재난지원금 은행창구 접수 시작

  • 4년 전
오늘 코로나 대출·재난지원금 은행창구 접수 시작

오늘(18일)부터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농협은행과 대구은행 영업점에서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출 신청을 사전 접수합니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은행은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1차 대출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기존 채무 연체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은행 창구 접수도 시작됩니다.

신한, 국민, 우리, 하나, 농협카드 등 은행 계열 카드사는 소속 금융그룹 은행 영업점에서, BC카드는 제휴 금융기관 15곳에서 각각 신청을 받습니다.

영업점 신청 첫째 주에는 온라인 신청처럼 5부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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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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