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회계 논란' 정의기억연대, 수요시위 예정대로 개최
'후원금 회계 논란' 정의기억연대, 수요시위 예정대로 개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예정대로 열립니다.
정의연은 오늘(13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439차 정기 온라인 수요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1992년 1월부터 28년 넘게 이어진 수요시위를 주도한 정의연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정의연이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금을 쓰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펴 파문이 일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예정대로 열립니다.
정의연은 오늘(13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439차 정기 온라인 수요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1992년 1월부터 28년 넘게 이어진 수요시위를 주도한 정의연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정의연이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금을 쓰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펴 파문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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