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코로나19 완치 가까워…축구 그립다"
석현준 "코로나19 완치 가까워…축구 그립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 소속인 석현준은 구단 트위터에 "지금 몸 상태는 나쁘지 않고, 완치에 가까워졌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어 "축구와 팀, 경기, 팬들이 그립다"며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기 위해 정부 지침을 잘 따라 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13일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 소속인 석현준은 구단 트위터에 "지금 몸 상태는 나쁘지 않고, 완치에 가까워졌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어 "축구와 팀, 경기, 팬들이 그립다"며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기 위해 정부 지침을 잘 따라 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13일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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