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이번에도 개인 책임?

  • 5년 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19살 청년 김 모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추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