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 '김종국 집안'이 살린 마이티마우스, 이번에도?
- 5년 전
가요계 '악동'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가 악동보다 더 센 '나쁜 놈'으로 돌아왔다.
'톡톡' 이후 6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한 마이티마우스는 특유의 경쾌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의 신곡 '나쁜 놈'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데뷔곡 '사랑해'부터 '에너지', '톡톡'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마이티마우스가 이번에 내세운 신곡 '나쁜 놈'은 라이머와 동네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나쁜 놈'은 제목만 보면 어둡고 강한 느낌의 노래로 보일수 있는데, 사실 상큼하고 발랄한 곡이에요. 현재 가요계에 꼭 필요한 에너지 넘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에는 가수 김종국의 조카이자 '톡톡' 앨범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이티 걸'로 불리는 소야가 한 번 더 마우티마우스와 호흡을 맞춘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종국의 또 다른 조카 우승희(모델)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매번 앨범 활동 당시 1위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마이티마우스. 이번에는 강력 라이벌로 울랄라세션을 염두하고 측면승부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저희가 지금까지 한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어요. 1집 '사랑해' 때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에 밀리고, 그 다음 '에너지'는 원더걸스의 'SO HOT'에, 그리고 진짜 1위 할 줄 알았던 '톡톡'은 빅뱅이 컴백해서 밀렸어요. 이번에도 막강 라이벌 울랄라세션이 저희와 같은 시기에 컴백했지만 저희만의 특색으로 측면승부를 노리겠습니다.(웃음)"
'톡톡' 이후 6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한 마이티마우스는 특유의 경쾌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의 신곡 '나쁜 놈'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데뷔곡 '사랑해'부터 '에너지', '톡톡'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마이티마우스가 이번에 내세운 신곡 '나쁜 놈'은 라이머와 동네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나쁜 놈'은 제목만 보면 어둡고 강한 느낌의 노래로 보일수 있는데, 사실 상큼하고 발랄한 곡이에요. 현재 가요계에 꼭 필요한 에너지 넘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에는 가수 김종국의 조카이자 '톡톡' 앨범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이티 걸'로 불리는 소야가 한 번 더 마우티마우스와 호흡을 맞춘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종국의 또 다른 조카 우승희(모델)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매번 앨범 활동 당시 1위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마이티마우스. 이번에는 강력 라이벌로 울랄라세션을 염두하고 측면승부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저희가 지금까지 한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어요. 1집 '사랑해' 때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에 밀리고, 그 다음 '에너지'는 원더걸스의 'SO HOT'에, 그리고 진짜 1위 할 줄 알았던 '톡톡'은 빅뱅이 컴백해서 밀렸어요. 이번에도 막강 라이벌 울랄라세션이 저희와 같은 시기에 컴백했지만 저희만의 특색으로 측면승부를 노리겠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