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흔드는 손’이 부들부들

  • 5년 전


문 "검찰 중립 말할 땐 어디서 흔드는 건지 봐야"
문무일 "흔드는 손을 보라"… 청 향한 작심 항명
105분간의 격정 토로… 靑의 핵심 가치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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