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의 화려함, 연필 1 [아틀리에 STORY 시즌1] 10회

  • 5년 전
근엄한 사상과 무채색의 점잖음이 화단의 주류였던 당시 하지만 작가는 연필, 이 작은것이 주는 감동에 천착했다.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뒤안길의 시간들, 하지만 2007년 5월 드디어 사건이 터졌다. 극단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연필 1이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국 생존 작가 중 최고가에 낙찰되었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10회,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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