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매혹시킨 디자이너 조명희 [아틀리에 STORY 시즌1] 4회

국내 패션 업계에서 도전정신의 상징으로 불리는 가방 디자이너 조명희. 한국적인 것이 곧 세계적인 것이다 이 간단 명료한 명제를 그 누구보다 명민하게 구연해낸 작품으로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전통적인 색채와 현대적인 감각 그리고 배려 깊은 실용성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균형잡힌 디자인으로 명품백의 정의를 새롭게 내렸다. 가방으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조명희 디자이너를 만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4회,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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