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와 콩콩이의 영원한 수의사] 대한민국의 보통 수의사에서 열악한 환경 속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은 지 어느덧 5년째. 그저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작한 수의사라는 직업은 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지나 정말로 그를 따뜻한 존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지금 함께하고 있는 반려견 바비, 콩콩이에게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지금은 평범해 보이지만 과거 파양견이었던 바비와 뒷다리 장애로 유기되었던 콩콩이는 사람의 온정과는 거리가 먼 견생을 살아왔다. 그 모습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근서 씨는 그냥 두고 볼 수 없었고 결국 두 아이 모두 끌어안아 가족이 된다. 그 후 병원에 함께 출퇴근하며 누구보다 사랑받는 반려견으로 다시 태어난 바비와 콩콩이는 24시간 아빠 근서 씨와 빈틈없는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렇듯 평소에는 바비, 콩콩이의 아빠로 도움이 필요할 땐 모두의 백의의 천사가 되어주는 근서 씨의 하루를 소개한다.
skyPetpark 〈잘살아보시개 시즌2〉 58회,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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