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윤하, 일본을 담다] 1회

일본 최대의 음반시장 타워레코드 음반 매장에 들린 윤하. 매장에 진영된 윤하의 음반과 함국 가수들의 음반들을 보면서 나누는 한국와 일본의 음반시장 이야기. 일본에서 처음 음반이 발매 됐을 때 일주일 동안 타워 레코드를 찾은 사연은?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찾은 일본에서의 윤하 음악 이야기! 윤하의 끝나지 않는 음악 이야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skyTravel 〈윤하, 일본을 담다〉 1회,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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