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박영선·김연철도 지명 철회해야”…靑 “추가사퇴 없다”

  • 5년 전


중앙 야당 "'인싸' 박영선·김연철 지키려고 '아싸' 2명 꼬리 자른 것"
동아 야 "박영선·김연철도 지명 철회해야"…청 "추가사퇴 없다" 선 그어
한겨레 청와대 "정치 공세엔 흔들릴 수 없다" 나머지 후보 강행 의지…야당 반발

[2019.4.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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