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물 같은 정보”라면서…감찰활동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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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청 '불순물 같은 정보'라면서… 1년 넘게 김 수사관 감찰활동 방치
동아 청 "민간인 첩보는 묻어 들어온 불순물… 공식 보고 않고 폐기"
서울 "김태우가 가져온 불순물 활용 않고 폐기… 지난해 8~9월쯤 부적절한 감찰 지적

[2018.12.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