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었는데…” 웃음보고 논란

  • 6년 전


어젯밤, 고양시 백석역 인근 난방 배관 파열
배관 파열로 80도 이상 뜨거운 물 도로로 쏟아져
"용암 같았다"… 속수무책 공포에 떤 고양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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