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뉴스토리] 갤러리가 된 벙커…미디어아트로 만나는 클림트

제주 성산에 위치한 옛 비밀 벙커가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변신했습니다.

100여대의 빔프로젝터와 미디어 서버가 이미지를 만들고, 30여대의 스피커 장비가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관객들은 자유롭게 거닐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전시는 서거 100주년을 맞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작품들입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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