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수사단 “기무사, 세월호 당시 불법 사찰·감청”

  • 6년 전


군 특별수사단은 세월호 사건 당시 기무사가 유가족 TV 시청 내용은 물론 중고 거래 내역 같은 인터넷 개인 정보까지 사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사찰 지시 혐의로 이미 구속된 소강원 소장을 비롯해 현직 군인 5명을 군사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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