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어!”…母心 악용한 무당 사기?

  • 6년 전


"딸이 죽어!"… 무당이라고 속여 사기친 가정주부
이웃 불안심리 악용해 총 3억 9000만 원 가로채
범행 숨기려고 돈 받고도 빌려준 것처럼 차용증 작성

[2018.10.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