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질 없다” 정미홍 별세

  • 6년 전


정미홍, 폐암 투병 중 오늘 새벽 별세
정미홍 측근 "정미홍, 2015년 1월 폐암 판정 받아"
정미홍 측근 "애국당 창당 무렵 병세 이미 깊어져"
정미홍 측근 "3월 말부터 모든 것 내려놓고 삶 정리"
정미홍, 15년간 난치병 '루푸스' 투병생활
루푸스 완치했지만… 면역 기능 저하로 폐암 판정
정미홍, 1980년대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정미홍, 1988년 서울올림픽 메인 앵커 맡아
외국계 회사 다니던 정미홍, 친구 따라 아나운서 시험 응시
정미홍, '박성범-신은경' 콤비 뒤이어 9시 뉴스 진행
정미홍이 남긴 마지막 말… "다 부질없는 일"
정미홍 "병세가 나빠 너무 예민했다… 관대하라"
정미홍 측근 "삶 정리하며 애국당 갈등 안타까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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