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어제(28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한 호텔 회의장의 천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회의장 안에 있던 100여 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호텔 측은 회의장에서 행사가 진행되던 중에 붕괴 조짐이 보여 참석자들을 모두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호텔 측은 오래된 건물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62902213681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